도시미래신문

차득기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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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
살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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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정보>
초등학교시절 방학이 끝날 즈음, 한꺼번에 벼락일기 쓰느라고 친구의 일기장을 빌려서 일기정보를 베꼈다.
요즈음은 진화되어 초등학생들이 기상대에 전화로 물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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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
소 잃어도 외양간 안 고친다.
소 잃었으니 외양간도, 집도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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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구>
산행을 하다가 소변이 마려울 때에는 애를 먹기도 한다.
할 수 없이 숲 속으로 들어가 일을 보다가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
누군가 나타나면, 마누라 왈 여보, 이제 버섯 그만 따고 나와요!라고 외쳐준다.
이윽고, 나는 이 곳에는 독버섯 밖에 없군!하고 화답하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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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
아무리 튼튼하다고 생각해도,
솔기를 파고드는 화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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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때로는 훼방, 억지, 생떼, 고집과 앙탈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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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
어릴 때에 무릎팎을 왜 밤새우며 기워 입었는지, 그냥 입어도 문제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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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장소>
생각이 바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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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자기중심이 잡혀있으면 힘들고, 어려워 넘어져도 곧 일어난다.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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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물고기가 실수하기 바라는 것은 확률이 아니라 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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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변화>
옛날에는 무청(시래기)은 버리고 무만 먹었고, 요즈음은 무는 버리고 무청만 말려서 요리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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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잘되면 반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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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누군가가 쉴 수 있다면, 또 다른 누군가는 열심히 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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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무용지물>
준비된 자(부르카)에게는 두려운 것(코로나19)도 없다.
우리에겐 마스크는 쓸모없는 거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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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강의>
강의 준비가 힘들기도, 편안도 하다.
내가 나비 넥타이에 잠옷바지 차림을 해도 넘어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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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후퇴>
지퍼(zipper)가 물려 세게 당기면 옷이 찝힌다. 오히려 천천히 뒤로 물렸다가 다시 올리는 방법이 있듯이, 세상일에서도 어려움에 봉착하면 잠시 멈칫하다가 다시 세게 나가면 풀린다. — 송도국제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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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언덕>
몽생미셸 (Le Mont-Saint-Michel)은 프랑스 브르타뉴와 노르망디의 경계에 위치한, 물 위에 떠있는 듯한 환상적인 풍경으로 가톨릭의 구원 장소였습니다. 밀물 때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지만 썰물 때에는 육지와 연결되는 신비한 장소입니다. 저는 이곳을 여행하면서 생각한 점은 산(불어:mont)이 아니라 언덕으로 불러야 하는 데 왜 산으로 칭하는 지?... 낮은 곳에서는 언덕 같이 조금만 높아도 산으로 불리우듯, 2020년 올해에는 남보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한다면 모두에게 다른 이름으로 불림을 받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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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가치>
스티브잡스는 17살 소년시절에 우연히 읽은 책 한구절을 늘 기억하며 실천했다.
“내일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고 있는 이 일이 과연 가치있는 것인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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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아직 나의 손님(까치)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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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
철도 모르고 덤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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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좀 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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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패>
기고만장하게 날아가다가도, 살아가면서 자신의 잘못이나 주변환경 때문에 낭패에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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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보들은 항상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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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처방>
하는 일이 힘들고 피곤할 때, 에스프레소 커피에 설탕을 덤뿍 넣고 다 마신 후에 조용히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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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배가 고프면 판단력은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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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때로는 속일 수 밖에 없는 불편함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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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채우지 않는 곳간은 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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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대부분의 사람은 누구나가 바라고 싶은 대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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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나폴리를 여행하다가 햇빛 아래에 누워 있는 12명의 걸인에게 여행객이 “가장 게으른 걸인에게 1리라를 주겠다”고 했다. 그 중 11명의 걸인이 벌떡 일어나 자기가 1리라를 갖겠다고 하자 그는 여전히 누워 있던 12번째 걸인에게 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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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위험’이라고 말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보고/느끼고 싶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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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축구에서 10명의 공격수와 수비수 보다도 잘 훈련된 골키퍼의 역량도 중요하다. 그를 훈련시키는 데에, 축구공 보다도 수십배로 작고 속도가 빠른 테니스 볼로 훈련을 시킨다. 이는 마치 활쏘는 궁수가 콩알 만한 목표물이 수박만큼 크 보이게 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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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거리>
서울에 있는 초고층 빌딩에 올랐다. 학교 앞의 문방구점 아들이 맨날 지각하고, 대장간 주인의 부엌칼이 늘 무디듯이 우리는 내 앞의 행복을 두고 먼 행운을 찾는다고 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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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
때때로 힘든 상황이 갑자기 덮쳐와도 헤쳐갈 수 있는 힘(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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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
공항통과시 멸치(anchovy)라는 영어단어를 모르면 고기(fish)정도는 알아야 하고, 그 다음 질문(How many?)에 답할 준비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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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상대를 공격하기 위하여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동태를 주시해 가면서 최대한 자세를 낮추(겸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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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출발>
이제 , 힘든 여정의 시작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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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미래를 예견하고 실천하는 데에 많은 사람보다 몇몇의 천재와 실천하는 성실한 추종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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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의 비애>
때로는 눈물을 참고 웃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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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즐거운가?>
시간이 가고 하루 하루가 가면, 또 다른 한 주가 시작된다.
누구에게나 공간이동(변화)에 앞서 시간의 변동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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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행>
늘 산행을 하면서 되뇌이는 말,
“이제 남은 것은 올라갈 일만 있다. 내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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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지계>
우리집에서 11년을 같이 해 온 고양이가 자기의 아픔을 숨긴다. 병원에 가기가 싫은 모양, 자기의 약(점)한 모습을 절대적으로 내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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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
사실, 당신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꿈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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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짧은 구간의 롤러코스트(Roller Coaster)는 즐겁고 흥겹지만, 길어지면 어지럽고 힘든다. 좋은 일도 끝이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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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맨날 마시는 카페라떼(caffe latte, cafe au lat)를 만들어 마시기로 했다. 커피에 우유를 타는지? 우유에 커피를 타는지? 아무렇게 해도 상관이 없는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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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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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의 가장 큰 적은 경쟁심이다.
그것을 피하거나 넘어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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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
바퀴 달린 가방의 한 무게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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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믿음>
완벽하지 않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잘 못된 리더를 만나면 그 확률은 크게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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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습>
미세먼지로 넋을 잃고 있을 동안에 남으로 부터 봄이 덥쳤다. — 경상남도 사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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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정신>
처음 동굴에 들어갈 때에 실패를 챙겨 가듯이, 잘 모르는 일에 도전을 하기 위하여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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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순>
사진을 찍는 사람보다는 찍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을 찍어주다보면, 정작 자기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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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
새월이 바뀌면 장사하는 품목도 달라야 한다. 늘 소금만 팔다가는 늘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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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나 자신도 모르는 먼 곳을 가리켜 주는 길동무이다. 혁신성장 인재양성과정 강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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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참새가 하수아비의 거짓을 이해하듯, 진실이 알려지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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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세상에 하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하지 않아야될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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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길>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나도 세상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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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살짝 “툭” 치기만해도 방향이 급하게 꺽인다. 바보처럼 같이 맞설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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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저는 지금,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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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마술사는 단 4분 짜리 하나의 공연을 위하여 1년 동안 연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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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세상>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하루에 최소한 2번(113:오전 11시, 오후3시경)은
누군가 꼭 나를 찾아준다.

070-****-****
...
그리곤 꼭 답해준다.
“지금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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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
년초부터,
팔(?)자 많이 고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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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
연구자가 관리자가 되면 2개의 머리(두뇌)를 가져, 사람도 연구(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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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복되는 주문>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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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늘 물어 온다.
그 답은 내가 가지고 있다.
지금 행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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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한 여름에 외투를 입고 다니던 철학과 학생들이 왜 한 겨울 맹추위에는 팬티만 입고 다니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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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
한옥의 문풍지는 찬바람을 막아주기도 하고, 바깥 바람의 세기를 가늠할 수 있게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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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끝이 좋으면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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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
흔하지만, 약간의 머리(아이디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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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수>
식당에서 음식맛이 없으면 주인에게 이야기 해야지,죄없는 종업원과 말다툼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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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만을 위하여 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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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이유는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도 있지만, 그 소원을 잊지않기 위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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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구>
무엇을 하든지, 손과 발이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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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함>
독일에서 체류할 적에 맞는 크기가 없어,
아동코너에서 옷을 구할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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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항상 외롭다. 그리고,
쉬지 않고 뭔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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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남들을 웃게 만드나, 자기를 웃게 만들지 못하는 늘 고민(우울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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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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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낙엽이 철을 모르면 처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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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식을 비행기에 태우면
평소에 안 읽는 책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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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갈 길은 멀고, 해는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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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인생의 또 다른 계급장, 굳이 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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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원래 인생이란 출렁댄다.
잠잠한 날은 별로 없다.
가끔은 꼬이기도, 풀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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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어릴때 사람사귀는 데에 환상을 가졌다. 어른이 되면서 인간관계는 삐걱거리기 마련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모두가 내마음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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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폭풍을 뚫고 지나가는 배의 선원들은 큰 파도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선장의 눈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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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
눈감고 장애인 보도블록을 밟고 50미터 정도를 걸어 봤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것에 매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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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세상에서 곧이 믿어서는 안되는 것은 낚시꾼의 놓친 고기의 크기와 하산하는 등산객의 조언(“꼭데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이다. 그것은 사실을 과장한 위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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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삶은 많은 흔적들로 얼룩집니다.
때로는 만남의 순간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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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우연히 시계를 바라보니 그 안에 3사람이 있다. 성급한, 느긋한, 무덤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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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세상은 오늘도 평범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하여 조금씩 바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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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생각>
개는 주인의 마음을 아는 데, 주인은 개의 마음을 잘 모른다. 이 세상의 CEO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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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빵>
경지에 오르기 까지에는 수 많은 노력과 자신만 아는 눈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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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재능을 발견하는 것은 감각이고 실현하는 것은 열정이다.
춤의 열정에 빠져 고통조차 망각하는 춤(플라멩고)꾼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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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당신을 떠올리면 언제나 여름입니다.
기억 될 만한 한 여름 이였습니다.
누군가에겐 아주 소중한 시간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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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와 두수위>
악기점이 “플루트교실”을 여는 것은 순수히 가르쳐 주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악기를 판매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
플루트를 구입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중에, 우연히 예쁜 여인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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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측량사는 알고 있는 점(기지점:known point)에서 출발, 거리와 각도를 측정하여 알고자 하는 점의 위치좌표를 산출한다. 세상의 일들도 이와 같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보고, 들어 새로운 사실을 추론, 결론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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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개미가 우연히 길바닥에 버려진 설탕조각을 발견,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온갖 힘을 다 소진한다. 우리의 인생여정도 이와 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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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린 낫>
무딘 연장을 가는 것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다. 벼린 낫으로 일을 하면, 능률이 훨씬 올라간다. 기업의 경우 연구개발에 돈을 쓰는 것은 투자이고 미래의 소비이다. 연구(갈고 닦음)활동을 많이 하면 기술이 발달해 생산성이 올라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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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대비>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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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사진>
사진을 찍다 보면 자연스러운 웃음을 잡아내기가 정말로 힘들다. 그래서 적어도 10미터 이상 먼 곳에서 촬영, 상대방이 의식을 하지 않는 위치에서 찍을 경우가 많아 줌렌즈를 사용한다. 인간살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너무 세밀하게 삶을 엿보려고 하면 일단은 차단막을 친다. 개인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줌렌즈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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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침>
동트기 전에 일어나 책을 읽거나, 사색에 잠기거나 낭만을 즐기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더없이 좋은 방법이다. 세상이 깨어나기 전에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그 만큼 하루의 시작을 앞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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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 세상에서 가장 신뢰와 포근함을 주는 단어는 ‘어머니’이다.
당신은 나의 정신적 한계를 넘어서는 결과를 이끌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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