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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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다. 문화와 여가생활은 줄어들었고, 사회적 교류가 하락하면서 ‘혼밥’, ‘혼술’은 증가한다. 문화생활을 위한 카페와 술집 공간들은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소비는 위축되고 물가는 하락했으며, 투자위축이 불황으로 이어져 그야말로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침체기로 도래됐다.

코로나19 사태가 두 달 넘게 장기화되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지만 그렇다고 방에만 ‘콕’ 박혀있기엔 성큼 다가온 화창한 계절이 아깝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북카페, 작은술집, 노래방, 24시 빨래방, 주거공간 등이 갖춰진 ‘자작나무숲’은 코로나 19로 불안과 우울감에 빠진 모든 이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복합문화공간이다.

자작나무숲은 인근 대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의 여가를 제공하고, 침체된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판단아래 소규모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문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작나무숲 구관 1층과 2층은 숯불갈비 전문점 자작나무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 1층은 테이블과 좌식으로 배치돼 있다. 2층은 룸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 모임이나 친목 도모하기에 좋다. 3, 4층은 인근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신관 자작나무숲은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갖췄다. 2층에 위치한 자작나무숲 북카페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유명 바리스타의 커피와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향후 자작나무숲은 문화 휴식공간과 시설의 활용도 및 기대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는 물론 성북구의 모든 문화행사 등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자작나무숲 북카페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태지만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도서교환 장터도 운영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사업도 벌이고 있다. 향후 독립영화상영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작은술방은 위스키와 전통주 등 모든 종류의 주류를 판매하며, 유명한 쉐프의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작은술방 옆 야외데크에 ‘게르’가 설치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빈티지 파티, 할로윈 파티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1층에는 24시 빨래방과 노래방이 조성돼 편리함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신관 3, 4층에도 원룸 등 주거공간이 마련돼 있어 집 인근에서 즐기는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주차공간도 넉넉한 자작나무숲은 작은 무대가 마련돼 있으며, 한쪽 벽면에 스크린이 설치된 야외 데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향후 독립영화상영, 스포츠중계 등 콘텐츠 공간으로 계획되고 있다.


한편,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를 통해 ‘자작나무숲’ 검색 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최신 정보를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작나무숲’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시 북카페의 새로운 책과 중고서적을 알아볼 수 있으며, 자작나무(식당), 술방(작은술집), 노래방, 빨래방, 빌라매물 등 각종 정보와 예약을 확인 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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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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