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미래신문

HOME > NEWS > UFEC시사터치

현대‧아우디‧벤츠 등 11만대 리콜

ESC‧스타터 얼터네이터 등 결함

김창수 기자  |  2020-06-05 14:37:08
최종수정 : 2020-06-05 14:52:22

  • 공유하기 버튼
  • 글자크기 작게 버튼
  • 글자크기 크게 버튼

이 기사를 공유

닫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공유
  •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 밴드로 공유

 

5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흥인터내셔널,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및 수입‧판매한 총 11개 차종 11만671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출처: 국토부>

 


우선 현대차 싼타페(TM)는 11만1609대가 브레이크액 주입 전 공기 빼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ESC 작성 시 차량의 측 방향 미끄러짐이 일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판매한 A6 45 qu. Premium 등 2개 차종 4560대가 스타터 얼터네이터 하우징의 내구성 부족으로 균열이 발생하고, 균열 틈으로 수분이 유입될 경우 내부 합선 및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AMG G63 등 3개 차종 381대에서 뒷문 어린이 보호 잠금 표시의 오류가 확인됐다. 기흥인터내셔널은 맥라렌 720S 등 4개 차종 117대에서 연료탱크 아래쪽에 설치된 소음·진동(N.V.H) 흡수 패드가 장기간 염분 등을 흡수한 상태로 유지될 경우 연료탱크 부식 및 연료 누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끝으로 포르쉐코리아서 수입, 판매한 카이엔 터보(9YA) 43대는 연료공급호스 연결부의 내열성 부족으로 엔진 열에 의해 해당 부품이 연화되고, 이로 인해 연료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리콜과 관련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결함시정 전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리콜 대상차량은 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게 된다.

 

serrrrr@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좋아요버튼 0 싫어요버튼 0

공유하기 버튼

이 기사를 공유

닫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공유
  •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 밴드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