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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와동 사업지 현황 <출처: 국토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파주와동, 울산다운2 등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 

해당 지구에 건설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무주택자 우선 공급 및 일정 비율 이상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공공성이 한층 강화했다. 

경기 파주 와동 A2 지구는 총 3만1036.9㎡ 부지에 전용면적 60㎡ 이하 및 60~85㎡ 이하의 공동주택 858호가 공급된다. 사업지구 북측 56번 지방도와 연결된 1번 국도 및 77번 국도를 통해 인접 시‧군‧구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사업지구 남측 약 1km 지점에 있는 파주운정역까지 도보 2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지산초등학교와 한가람중학교, 지산고등학교가 인근에 있고, 사업지구를 포함한 운정신도시 내에는 병·의원과 대형마트, 영화관, 음식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가람도서관, 운정호수공원, 운정체육공원과 같은 공공이용시설이 다수 위치한다. 임차수요는 주로 파주 LG디스플레이, 출판단지 등과 같은 다수 산업단지와 고양시로부터의 유입이 예상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등 교통접근성 개선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다운2 B-3 지구는 총 4만3011㎡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652호가 공급된다. 이 사업지구는 국도 14호선이 울산다운2 지구를 통과하고, 사업지구 우측에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IC를 통한 진출입과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KTX울산역, 2027년 울산외곽순환도로 개통 등과 맞물려 향후 교통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전초등학교, 다운중학교, 다운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 2km에 위치하고, 향후 울산다운2지구 내에도 초등학교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울산 각 지역을 연결하는 울산외곽순환도로(미호JCT~강동IC)가 2027년 개통 예정이며, 사업지 인근 범서IC를 통한 울산공항, 강동지역 등과의 접근성 개선이 임대 수요창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오는 25일까지 공고되며, 사업 참가의향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7~8일까지 이틀간이다. 국토부는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8월 2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9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serrrrr@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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