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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휴지통의 변화<출처: 대구시 달서구청>

대구시 달서구가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테이크아웃 음료컵 및 Pet병을 버릴 수 있는 가로휴지통에 구정홍보 디자인을 입혀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 20일 상인현대맨션앞 버스정류장, 용산역(1번 출구) 버스정류장, 서부정류장(관문시장건너) 버스정류장에 각 1개씩 가로휴지통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달서구는 그동안 1회용품 음료수를 들고 버스탑승이 금지됨에 따라 버스정류장에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아 지난해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가로휴지통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가로휴지통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접목해 구의 중요정책을 홍보하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가로휴지통은 스테인리스 재질(높이120㎝ 폭65㎝)의 하얀색 커피컵 모양으로, 바깥에는 달서구를 대표하는 월광수변공원과 달서별빛캠핑장 등 구의 정책을 디자인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로휴지통 기능에 구정홍보 기능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제작함으로써 도시디자인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rrrrr@urban114.com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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