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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LH, 경산 하양지구 택지개발 본격화

총 사업비 1,836억 원 투입, 4,984세대 공급

이상민 기자  |  2016-02-16 10:08:39
최종수정 : 2016-02-19 1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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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 조감도/자료=경북도]

 

경북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2월 경산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받고 올해부터 보상에 착수함으로써 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산 하양지구는 2008년 경산 무학지구 택지개발 예정지로 지정된 이후 경기침체로 보류되어 왔다가 최근 경산 하양 일대의 지식경제산업지구 개발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계획 등으로 택지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추진하게 되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산 무학지구의 유사명칭이 많고 인지도가 부족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주민의견 수렴 후 지구명칭을 포함한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을 지난해 12월 말 승인을 받았다.

 

택지개발사업은 총 1,836억 원을 투입하여 481,630㎡의 부지에 4,984호(단독94, 공동 4,895) 11,740여 명을 수용하고 기존 하주 초등학교와 함께 유치원 및 중·고교 각 1개소가 계획되어 있으며 올해 보상과 지장물 철거 및 문화재발굴조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용지 공급은 2017년 초에 분양하며 2019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경산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인근 대학과 지식경제산업지구에 종사하는 근로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가 예상된다”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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