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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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서울 정릉동에서 성북동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초입에 위치한 숯불갈비 전문점 ‘자작나무’ 북악점에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신메뉴를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메밀가루로 반죽한 피에 고기를 가득 넣어 빚은 ‘메밀 고기 만두’다. 오픈 때부터 쭉 자작나무의 인기 메뉴인 '막국수'의 주재료 메밀을 사용했다.

 

 

[ 자작나무 북악점의 신메뉴 메밀 고기 만두국과 메밀 고기 찐만두/자료=자작나무 북악점 ]

 

 

‘메밀 고기 만두국’은 메밀 고기 만두를 자작나무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갈비탕 국물로 끓여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다. 또 갈비탕도 좋아하고, 만둣국도 좋아해서 두가지 다 먹고 싶은 이들을 위해 스페셜 메뉴인 ‘만두갈비탕’까지 선보여 메뉴 선택의 어려움을 덜어냈다.

 

‘메밀 고기 찐만두’는 따끈하게 쪄진 만두와 백김치, 부추무침이 함께 제공된다. 부드럽고 구수한 만두에 백김치와 부추를 함께 곁들이면 아삭함까지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낸다. 자작나무의 인기 메뉴인 ‘막국수’에 곁들여도 참 잘 어울린다.

 

자작나무 북악점 관계자는 “기존 자작나무의 메뉴와 어울리는 메뉴를 고심한 끝에 ‘메밀 고기 만두’를 추가했다”며 “쌀쌀한 날씨에 찾아주신 고객분들이 따뜻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자작나무에는 뜨끈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소곱창전골, 갈비탕, 육개장 등의 메뉴들이 준비돼 있어 추운 날씨에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자작나무 북악점 2층 룸. 인원에 맞게 소형~대형 룸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자료출처 = 자작나무 북악점]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어느 덧 송년모임 시즌이 됐다. 자작나무 북악점은 1층과 2층의 크고 작은 룸과 넓은 주차장이 마련 돼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매주 금요일에는 고기 메뉴 중 하나를 할인해주는 '불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송년 모임 계획이 있다면 참고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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