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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 갈등에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지지율 47.8%, 3.5%p 하락…아베도 7%p 하락

김길태 기자  |  2019-07-16 18:24:14
최종수정 : 2020-04-29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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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졌다.

16일 YTN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7월 둘째 주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5%포인트 내린 47.8%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7.3%로 3.5%포인트 올랐다. 대통령에 대한 긍정과 부정 평가의 오차는 0.5%포인트 오차 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국 성인남녀 25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0%포인트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6월30일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으로 2주일 전 6월 4주차 주간집계(긍정 51.3%, 부정 43.8%)에서 상승했지만,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가 시작됐던 지난 7월4일 집계부터 9일까지 나흘 연속 하락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도 연일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2일부터 14일까지 18세 이상 유권자 2만6826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30일 조사 때보다 7%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오는 21일 치러지는 참의원 선거 여론 조사를 겸해 진행됐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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