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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한정구 기자]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지난 28일 인천시 서구 드론시범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젊은 인재들이 직접 제작한 드론으로 기술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국내드론 개발 전문 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규 부문과 초급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 본선에는 기술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일곱 팀이 올라왔다. 

[정규부문 임무/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정규부문에는 ‘사다라차 탐색 및 점검’ 평가가 이뤄졌다. 참가팀들은 자율비행으로 이륙해 공중 장애물을 피해 표적물로 다가가 무작위로 새겨진 숫자 6개를 모두 촬영·인식(지상 컴퓨터)하고, 이를 지상 관제소로 전송한다. 이 모든 것들을 최단시간, 최단거리로 비행해야 한다.

정규팀 대회에서는 항공대학교 ‘레드호크(Red Hawk)’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산업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초급부문은 ‘응급킷트 배송업무’가 주어졌다. 활주로에서 자동으로 이륙한 드론은 일정 고도를 위지하면서 반경 6m의 경로점(WP1)을 통과해야 한다. 이 후 비행금지 구역을 회피해 응급키트를 정확히 배송(WP2)해야 하며, 다시 원 위치로 귀환해 착륙하면 임무수행이 완료된다.

[초급부문 임무/자료=산업통상자원부]

초급 팀 대회에선 공군사관학교의 ‘TAXI0018’팀이 최우수상(항공우주학회상)을 차지해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석박사급 드론 R&D 인력양성 사업과 함께 본 대회를 통해 능력 있는 인력을 발굴하고 드론개발을 위한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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