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미래신문

HOME > NEWS > 주간특집

이 기사를 공유

닫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공유
  •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 밴드로 공유

 


[메트로폴리탄 입구/자료=pixabay]

 

메트로폴리탄 미술 박물관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이다. 이곳은 모든 시대와 문화를 보여주는 일종의 백과사전식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욕에서 가장 큰 미술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걸작들을 소장 하고 있는 곳으로 미술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와 관련된 유물도 전시하고 있다. 

 

현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소장품 약 300만 점, 연간 입장객 550만 명, 17개 분야로 나뉜 학예연구실, 정직원 1700여 명, 자원봉사자 500여 명으로 운영예산만 1억1700만 달러가 넘는 미국 최대의 미술 박물관이다.

 

이 미술관의 5층 옥상에서는 다채롭고 생동감이 넘치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 관람을 마치고 관람객들은 미술관에서 가장 아담한 곳인 ‘옥상정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작품에서 미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매년 봄, 이 미술관은 옥상 정원에 새로운 야외 시설을 설치한다. 이 야외조각전시 공간인 roof garden은 크게 두 개의 사각형으로 이루어졌다. 큰 사각형은 야외전시, 작은 사각형은 휴식의 장소로 이용된다. 정원은 무성한 잔디와 함께 전시물과 벤치, 테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메트로폴리탄 옥상정원/자료=metmuseum.org]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다양한 형태의 야외전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바로 옆인 센트럴파크와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변의 빽빽한 빌딩사이에 탁 트여진 옥상정원은 독특한 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이 전시뿐만 아니라 휴식과 만족감을 얻어가는 곳이다.


쉼터와 극장, 전시장으로 변모한 옥상으로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다. 사유지에서 공유지로 모두를 위한 옥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막 같은 현대 도시에서 오아시스처럼 존재하는 옥상으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장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야외전시의 문화적 만족감, 상쾌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뉴욕의 열린 공간으로 손꼽히며, 색다른 뉴욕 풍경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옥상에서 본 스카이라인/자료=flickr]

 

뉴욕의 마천루와 센트럴파크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정원은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인기 장소다. 옥상의 조경과 하늘 사이에 늘어선 건물들의 전망과 전시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도시의 자유로움을 느끼며 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 미술관은 매년 작가 한명을 선정해 옥상에 작품을 전시한다. ‘루프 가든 커미션’이 그 이름인데, 북적이는 전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탁 트인 맨해튼의 풍경과 작품에 몰두 할 수 있다.

 


좋아요버튼 0 싫어요버튼 0

공유하기 버튼

이 기사를 공유

닫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공유
  •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 밴드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