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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복합쉼터 조감도/자료=국토교통부]

[도시미래=박지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로변 휴식공간 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디자인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는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다.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해 국토부에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14일 강원·제주·수도권과 20일 대구 등 영남권, 21일 충청·호남권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권역별 지자체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에게 사업취지 및 방식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먼저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를 통해 사업이 선정되면, 국토부(관할 국토관리청)와 협의한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쉼터 1개소 당 약 30억 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해 착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등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또 현재 설계 또는 공사중인 안전도로 사업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선정, 홍보해 교통정온화 시설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교통정온화는 지그재그 도로, 차로폭 좁힘, 회전교차로 등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지지체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통해 도로의 안전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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