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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신기술 개발의 장 ‘서울혁신챌린지’

3년간 1047개 혁신 아이디어 기술 발굴

김길태 기자  |  2020-03-16 11:29:19
최종수정 : 2020-04-29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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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혁신챌린지 행사 포스터/자료=서울시]

개방형 플랫폼으로 인공지능·블록체인 응용
혁신 아이디어, 기술 발굴 최대 2억 원 지원

시민 아이디어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발굴 대회가 열린다.


16일 서울시는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는 ‘서울혁신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서울혁신챌린지’는 빅데이터 분석과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O2O 협업서비스, 인공지능 잇몸 질환관리 플랫폼 등 기술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혁신기술’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 213팀(892명), 2018년 392팀(1118명), 2019년 452팀(1266명)으로 높은 참가율을 기록한 서울혁신챌린지에서 1~3회 결선 수상팀 총 48팀은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과 같은 4차산업 요소기술을 응용해 교통, 환경, 도시재생, 의료, 세무, 복지, 안전 등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바 있다.

총 9개월 동안 진행되는 서울혁신챌린지는 먼저 아이디어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행사 ‘네트워킹 데이(5월)’ 등을 통해 전문 멘토단과 다른 참가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팀을 꾸리게 된다.

7월 예선평가를 통과한 32개 팀에는 시제품 개발비를 팀당 2000만 원씩 지원하고, 12월 결선평가에서 시제품을 심사해 최종 16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2억 원의 R&D 비용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4차산업 기술 관련 전문가, 지식재산권, 사업화 관련 법령 및 규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멘토링도 제공된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혁신챌린지에 선정돼 R&D지원을 받아 사업화를 완료한 팀들은 현재 대규모 투자 유치, 해외진출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그간의 성과를 정리, 분석해 효과적 지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SAP(글로벌 최대 ERP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LG CNS, 현대자동차 등과 협력체계를 지속하고 기술후원사 추가 유치를 통해 기술개발 플랫폼과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연계,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혁신챌린지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시민 및 예비창업자, 대학, 중소기업(외국인 포함)은 SBA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4월27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서 3년간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발굴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1047개에 이른다”며 “앞으로도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교통, 안전, 복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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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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